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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등록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한 끝에, 위원장 후보로 김예지(종촌초),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정애리(종촌초)가 단독 출마했다.
위원장 후보 김예지는 세종교사노조 창립 이후 1대부터 3대까지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며 노조의 역사와 함께해 온 핵심 인물이다. 수석부위원장 후보 정애리 역시 3대 정책실장으로 활동하며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노조의 정책 개발과 실행을 주도해왔다.
두 후보 모두 노조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 조합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세종교사노조는 밝혔다.
김예지 위원장 후보와 정애리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교육 현장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라는 비전과 함께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교원의 본질 업무 회복 ▲교원 지위 향상과 교권 회복 ▲교원의 복리후생 증진 ▲학교 근무 여건 개선 ▲학교 현장의 의견 전달 ▲단체교섭 체결로 조합원 보호 ▲조합원 혜택 확대 등의 내용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과반의 조합원 참여와 참여자 과반 득표가 있어야 당선이 결정된다. 세종교사노조는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절차를 이행하면서 조합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