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TP는 2024년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 대상 타당성 검토를 승인받아 지난 8월 23일 본격적인 착공 공사를 시작했으며, 10월 21일 종합 검수를 통해 공사를 마무리했다.
비점오염원이란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배출원을 뜻하며, 비점 오염 저감 시설은 빗물의 유출량 저감, 비점오염 저감, 지하수 함량 증대 등 물 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설이다.
충남TP는 오염수가 방류될 수 있는 요인을 개선하고 경관 가치 향상을 위해 노면의 초기 우수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을 제어하고, 지 중 침투를 목적으로 설치하는 ‘식생 플랜트(풀, 초본식물, 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을 식재하여 조성한 화단으로 생태 저류 시설로 가능하며, 강우 유출수를 침투 및 여과시켜 수질 개선에 기여한다.)’, ‘빗물 통(5Ton 이상의 빗물을 저류 할 수 있는 용량의 물탱크로 건축물의 옥상(지붕)에서 유출되는 강우를 차집 하여 빗물 통으로 유입시켜 빗물을 모아 활용하는 LID 기술이다.)’ 등을 효과적으로 제어·관리 할 수 있는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충남TP 산업안전관리실 윤수용 실장은 “중앙공원 및 직산 공원 등 여러 공공시설을 지역 주민 및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중”이라며, “단지 녹지에 비점오염 시설을 설치 함으로써 수질 개선을 통한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지역 주민의 환경에 관한 지역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