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디지털 문해교육 '생활 속 키오스크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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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디지털 문해교육 '생활 속 키오스크 체험' 운영
  • 입력 : 2024. 11.12(화) 18:27
  • 황신민 기자
디지털 문해교육 생활 속 키오스크 체험 모습 /사진제공=서부평생교육원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은「하반기 디지털 문해교육」를 9월부터 12월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은 디지털 문해교육 교과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내용을 수업 시간에 학습하고, 현장 실습을 연계하여 학습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습자는 "디지털 문해 교육을 책으로 한 장씩 수업 시간에 공부하다가 직접 나와 현장에서 실습을 하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기영 원장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여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부평생교육원 디지털 문해교육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 컴퓨터 정보 디지털 문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 문해 교육을 함께 학습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다양한 실습과 활동을 포함하여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더욱 풍부한 학습경험을 얻고 디지털 생활 문해 능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