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삼수초, 깊어가는 가을 삼수인의 예술 대향연!

교육
진천 삼수초, 깊어가는 가을 삼수인의 예술 대향연!
- 꿈과 끼를 펼치는 '방과후학교 페스티벌' 성료
  • 입력 : 2024. 11.11(월) 18:55
  • 황신민 기자
삼수열매소리 오케스트라 단원 연주 모습 /사진=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삼수초등학교(임미경 교장)는 지난 7일 도담관에서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맞는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다양한 방과후학교 부서를 운영해 호평을 얻고 있는 진천삼수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수업을 통해 평소 갈고 닦은 꿈과 재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날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되었고 학생들의 무대를 바라보며 큰 환호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삼수열매소리 오케스트라 단원의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웅장한 합주를 시작으로 다원밴드 공연, 저학년 학생들의 힐링 체조, 신나는 K-pop 댄스 공연, 경쾌한 음악과 함께하는 음악줄넘기 공연으로 무대가 채워졌다.

이번 방과후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해 재능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교육공동체에게는 교육활동 결과를 함께 성찰해 더 나은 삼수 교육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됐다.

임미경 교장은 "이번 방과후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