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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맞는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다양한 방과후학교 부서를 운영해 호평을 얻고 있는 진천삼수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수업을 통해 평소 갈고 닦은 꿈과 재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날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되었고 학생들의 무대를 바라보며 큰 환호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삼수열매소리 오케스트라 단원의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웅장한 합주를 시작으로 다원밴드 공연, 저학년 학생들의 힐링 체조, 신나는 K-pop 댄스 공연, 경쾌한 음악과 함께하는 음악줄넘기 공연으로 무대가 채워졌다.
이번 방과후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해 재능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교육공동체에게는 교육활동 결과를 함께 성찰해 더 나은 삼수 교육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됐다.
임미경 교장은 "이번 방과후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