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이월초, 환경보호 캠페인 및 플로깅 챌린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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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이월초, 환경보호 캠페인 및 플로깅 챌린지 성료
  • 입력 : 2024. 11.06(수) 17:22
  • 황신민 기자
환경보호 캠페인 및 플로깅 챌린지 /사진=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이월초등학교(교장 송명진)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범교과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학생회와 연계해 환경보호 캠페인 및 플로깅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각 학급에서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방안에 대해 배우는 환경보호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기후 변화, 쓰레기 문제, 재활용의 중요성 등을 배우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을 지키는 일이 우리의 책임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학생회 주도로 환경보호 캠페인이 기획되었고, 모든 학생들이 이를 지원하고 참여했다.

캠페인은 학교 내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장려, 쓰레기 분리수거 등 실천 가능한 활동들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이월초는 플로깅(plogging) 챌린지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으로 이어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학교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학생들은 챌린지 동안 직접 주운 쓰레기 양을 기록하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6학년 김나윤 학생은 "평소에 환경에 대해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수업과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되었어요. 플로깅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주워서 보람이 컸어요. 이제는 작은 행동이라도 환경을 위해 꾸준히 실천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월초 손주영 담당교사는 "이번 환경보호 수업과 캠페인, 그리고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학생자치회 주도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 행사는 환경보호 실천의 좋은 모범사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경험이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월초의 환경보호 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학교 공동체의 협력 속에서 이루어진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 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