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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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 운영
  • 입력 : 2024. 11.04(월) 18:35
  • 황신민 기자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지원을 위한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 /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지난 1일 보건교사 및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 업무 담당자, 아동학대 사안 처리 업무 담당자 등 총43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 처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성 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아동학대 사안 처리 대응 절차에 대한 구체적 안내와 사안 처리의 실제 사례공유를 통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배움자리 주요 내용으로는 강사로 위촉된 삽교중학교 안정미 교감 소개와 더불어 ▲성희롱·성폭력 사안 유형 및 대상에 따른 대응 절차 안내 ▲성희롱·성폭력 초기 피해상담의 기초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사안 처리 절차 안내 등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 및 아동학대 발생 시 신고하는 방법과 대응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직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대응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은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 발생 예방과 사안 처리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