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업과학고, 언덕위 고등학교 교육환경 탈바꿈

교육
충북산업과학고, 언덕위 고등학교 교육환경 탈바꿈
- 옥천여자고등학교에서 옥천상업고등학교,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교명 변경
  • 입력 : 2024. 10.30(수) 16:50
  • 황신민 기자
황규철 옥천군수, 충북도의회 류재목 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최진근)는 29일 황규철 옥천군수, 김인권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운동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사 전 충북산업과학고 운동장은 우천 시 물고임 현상과 표면이 진흙으로 변하여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웠고, 배수 불량 등으로 교육활동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충북산업과학고에 따르면 다목적운동장은 총예산 7억8천200만 원(충청북도교육청 교부금 5억4천7백만원과 옥천군 지원금 2억3천5백만원)이 투입돼 올해 4월 착공해 인조잔디 구장 1,680㎡와 농구구장 420㎡, 족구구장136.5㎡ 및 운동장 조명을 설치하여 주.야간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학교체육 시설을 갖췄다.

다목적운동장은 학생들의 몸활동 및 다양한 방과 후 활동, 학교 스포츠동아리 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학생교육 시간 이외에는 지역 사회에 개방해 체육문화 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진근 교장은 "다목적운동장 조성으로 학생들이 충북형 몸활동 버전 2.0에 참여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