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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옥동유치원의 2024학년도 지구사랑 실천 동아리의 네 번째 활동으로 유아들은 테라리움을 만들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내 손안의 작은 자연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닐 수 있었다.
학부모 자원봉사로 참여한 학부모는 "얼마 전 테라리움 강사님을 모시고 사전에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운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나의 활동을 할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손안의 작은 지구를 선물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열매반 유아는 "흙과 작은 나무가 들어있는 테라리움이 꼭 작은 지구 같았어요. 물도 주고 사랑해주면서 잘 키워 볼래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