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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해 8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첫 방출 이후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도내 어획 및 생산되는 수산물 전체 품목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김, 흰다리새우, 꽃게, 갈치 등 도내 양식장 및 위판장에서 43품종 248건의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했고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불검출 수준으로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
검사 결과는 도 누리집(https://www.chungnam.go.kr/fisherylMain.do)을 통해 매회 확인할 수 있다.
최창식 도 수산물안전성센터장은 “올해 9월에 베타핵종 분석 장비를 추가 구축했고 숙련 과정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는 세슘, 요오드 외에 삼중수소(3H)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며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