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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그동안 학교에서 또래상담 활동을 해온 학생들이 활동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좋았던 경험을 다른 학교 학생들과 나누는 장을 만들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가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양 휴식에서는 허브체험과 또래상담 팀별 미션을 수행하였다. 이어진 휴식의 김장익 조리기능장(한서대 교수)의 푸드테라피 강의에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 재료들을 찾아보고, 찾은 재료들을 활용해서 푸드테라피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 시간에는 천장호 출렁다리 산책을 하며 학교별로 또래상담 미션을 수행했고, 인근의 알프스마을에서 깡통열차와 조롱박 미스트 체험, 미니 운동회를 진행했다.
또래상담은 기본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학교에서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무엇보다 어려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서 손 내밀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