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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움자리는 배방고등학교 이진성 교감을 강사로 주 내용으로는 ▲ 소통과 협업의 의미 ▲ 회복적 학생 생활교육 접근 방법 ▲ 학생자치와 학교 규칙 ▲ 민주적인 학교문화 형성 과정 ▲ 회복적 생활교육 우수사례 공유 ▲ 학교현장에서의 민원 갈등 유형과 대처 방안 ▲ 학부모와의 소통 및 관계 형성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저경력 담임교사는 "배움자리 과정을 통해 다른 학교 교사들간에 학생 생활교육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생활교육이 단순히 규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최근 학교 안에서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민원 등 다양한 갈등과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미래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갈등사안이 교육적 해결로 연결되어 학교의 교육력이 회복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