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 생활교육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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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 생활교육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 회복적 생활교육 학급경영 및 민원응대 지원활동
  • 입력 : 2024. 10.22(화) 17:51
  • 황신민 기자
저경력 교사 생활교육 역량강화 배움자리 /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지난 17일 예산 관내 저경력 담임교사 및 교과교사, 생활교육 담당교사(45명)을 대상으로 '2024 회복적 생활교육 학급경영 및 민원응대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배방고등학교 이진성 교감을 강사로 주 내용으로는 ▲ 소통과 협업의 의미 ▲ 회복적 학생 생활교육 접근 방법 ▲ 학생자치와 학교 규칙 ▲ 민주적인 학교문화 형성 과정 ▲ 회복적 생활교육 우수사례 공유 ▲ 학교현장에서의 민원 갈등 유형과 대처 방안 ▲ 학부모와의 소통 및 관계 형성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저경력 담임교사는 "배움자리 과정을 통해 다른 학교 교사들간에 학생 생활교육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생활교육이 단순히 규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최근 학교 안에서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민원 등 다양한 갈등과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미래의 삶에 깊이 관여하고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갈등사안이 교육적 해결로 연결되어 학교의 교육력이 회복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