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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차, 즙 △김, 조미김 △홍삼 가공 제품 △동물용 사료 △화장품 △농산가공품 △식육가공품 등 우수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도내 기업 30개 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상담회 결과 16일 하노이에서는 177건의 수출 상담 및 2036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고, 18일 호찌민에선 160건의 수출 상담과 9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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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 협약은 건강식품기업 경동한방제약 1370만 달러, 동물용 사료 제조기업 우성양행 300만 달러 등이다.
이번 베트남 수출 협약 규모는 총 3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으며, 총 337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 만큼 추후 더 많은 해외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도는 하노이에 있는 도 베트남사무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후속 관리를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풍부한 내수 구매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이 지속 연결될 수 있도록 도 베트남사무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