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학부모협의회, 장학기금 모금 위한 하루찻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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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부모협의회, 장학기금 모금 위한 하루찻집 운영
  • 입력 : 2024. 10.18(금) 17:54
  • 황신민 기자
장학기금 모금 위한 하루찻집 운영 모습 /사진제공=홍성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홍성군 학부모협의회(회장 표미자)는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성군청 여하정에서 초·중·고 학생의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하루찻집'을 개최했다.

'하루찻집'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놓치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모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전액 기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학금 기금 마련을 위한 찻집 운영 외에도 학부모 환경 동아리가 참여해 재활용을 활용한 커피박 공예와 천연 재료 비누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더불어, 교육복지지원센터에서는 위기학생 발굴 및 관련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홍성군 학부모협의회 표미자 회장은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부모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광섭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해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신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하루찻집 행사가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홍성군 학부모협의회가 주관한 하루찻집 행사는 지역 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