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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충남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충청남도, 천안시청, 천안도시공사, 천안서북소방서, 국정원, 육군32사단 대화생방 특수임무대, 금강유역환경청 등 9개 기관, 130여명이 참여하여 관계기관의 공동대응에 역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특히, 드론을 이용한 화학‧폭발물 투하, 대형화재, 인질 테러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하면서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 숙지, 협업체계 유지, 정보공유 등 복합적 테러에 대한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배대희 충남경찰청장은 여러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이거나 다양한 수단이 이용되는 테러상황에서 관계기관의 협업과 공동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도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