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환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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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환담 가져
- 김 지사, 15일 은메달 정소영 선수 등 선수단 만나 축하
  • 입력 : 2024. 10.15(화) 17:30
  • 황신민 기자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환담 /사진=충남도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황신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도장애인체육회장)는 15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도 선수단과 만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김 지사와 파리 패럴림픽 도 선수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결과 보고, 꽃다발 전달,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럴림픽에 도 선수단은 총 5종목 10명(골볼 2명, 보치아 4명, 사격 1명, 펜싱 2명, 카누 1명)이 출전했다.

메티스 소속 정소영 선수는 보치아(BC2 개인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홍성군청 소속 권효경 선수는 휠체어펜싱(에뻬A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 5개 종목 10명 참가(선수 7, 선수파트너1, 경기보조 2) /자료=충남도 제공

이 외에도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는 보치아 김도현(충남 보치아 실업팀) 선수, 골볼 김은지·박은지(충남 골볼 실업팀) 선수, 사격 박세균(충남 장애인사격연맹) 선수, 카누 최용범(도원이엔씨) 선수 등이 참가해 각국 선수들과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낸 선수단에 축하를 전하고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에서의 선전도 기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