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성모의마을' 방문 봉사활동 펼쳐

사회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성모의마을' 방문 봉사활동 펼쳐
- 가을 맞이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전해
- 임직원들의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다
  • 입력 : 2024. 10.15(화) 17:23
  • 황신민 기자
(위)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참여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아래)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황신민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정재근)은 지난 10월 2일 논산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성모의마을’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유진 임직원들이 가을을 맞이해 지역사회를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모의마을 곳곳에서 배수로 청소, 넝쿨 및 잡초 제거, 예초 작업 등 일손이 필요한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유진은 지난 6월 성모의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사회공헌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설 명절에는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유진의 한 직원은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가을을 보낸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