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마음이 소풍가는 날' 치유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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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마음이 소풍가는 날' 치유 연수 실시
  • 입력 : 2024. 10.14(월) 20:22
  • 황신민 기자
2024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치유연수 /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1일에 프린세스 피크닉(공주)에서 관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사업담당자와 42명을 대상으로 '마음이 소풍 가는 날'치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의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 운영 협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운영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치유 연수는 카페 '프린세스 피크닉'에서 음악치료와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음악치료는 권영혜 음악치료사(열린나무 마음연구소)의 진행으로 ▲심상 유도 음악감상 ▲호흡과 이완 ▲심상 만다라그리기를 통해 자신을 지지하는 긍정자원을 찾고 표현하며 심신의 회복을 경험했다. 이어진 원예체험에서는 프린세스 정원을 모티브로 만든 화분 자기에 장미가 들어간 아포가토 체험 및 나의 마음 화분 만들기 원예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사업 운영 관련 개선점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박동신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정서행동특성검사 사업 담당자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예술치료와 원예체험을 통해 그동안 소진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