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지원청, 같이가자!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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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 같이가자! 문화체험
  • 입력 : 2024. 10.14(월) 20:20
  • 황신민 기자
지난 9월 대전 Art&Science 아쿠아리움과 스포츠 몬스터(스몹)를 방문했다. /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황신민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권)은 오는 12일 돌봄형 마을학교(빅스터디)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을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학교 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이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문제(경제적 곤란, 학대, 학교폭력, 심리·정서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로 여러 기관(교육지원청, 지자체, 사회복지 단체 등)이 협력하여 학생성장을 위해 지원사는 사업으로, 옥천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수 지원활동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26명의 학생들은 청주 복합문화공간 동부창고를 찾아 '나만의 열기구', '바깥 기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을풍경 그림그리기, 등 만들기 예술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김인권 교육장은 "농산촌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 긍정적인 관심과 창의력 및 표현력을 기르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