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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배대희 청장을 비롯해 충남경찰청 각 경찰관서 수사부서 과·팀장 등 152명이 참석하였다.
배대희 청장은, 장기사건 감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경찰행정 발전에 유공이 있는 천안서북서 수사과장(경정 이권수) 등 경찰관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수사부서 주요 현안 과제와 관련해, 사건관리·지휘강화, 수사의 신속성·완결성 제고, 악성사기·부패비리·불법 리베이트 척결, 사이버도박 범죄 척결, 허위영상물 범죄 집중단속, 피싱범죄 근절, 마약범죄 척결, 조직폭력 범죄 단속 강화, 교제폭력 조치방안, 교통범죄수사 역량 강화 등 총 10건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현장 수사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수사팀장의 역량과 리더쉽 강화를 위한 수사팀장 매뉴얼 교육도 실시되었다.
아울러, 수사부장은 수사정보유출 비위 근절 교육을 실시하여, “수사주체인 수사기관이 사건 관련자 등에게 수사정보를 유출하는 것은 수사 신뢰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인 만큼, 수사정보 공유·전달 범위를 최소화하여 수사정보 유출이 없도록 사건 보안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 순서에서 배대희 청장은 ‘법률에 근거한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 이라는 주제로 직접 특강을 하였다.
그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수사경찰은 법과 규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판단력으로 신속·공정하게 법집행을 하여야 하고, 이를 위하여 체포와 증거수집 등 수사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건은 한 번 더 살펴 따뜻함과 인간애가 있는 법 집행을 할 것”을 당부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