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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기초학력 저하와 기초학력보장법 시행에 맞춰 ‘온한글, 온채움, 온생각’ 등 온시스템을 개발하여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온한글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과 달리 다양한 문항이 무작위로 섞여 정확한 미해득 진단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문항을 미리 외우는 것을 예방해 신뢰성 있는 검사가 가능하다.
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 온한글 활용 선도교사인 이화초등학교 김기중 교사의 강의로 시작되어 ▲한글 미해득 진단보정시스템 활용 ▲온한글 시스템 활용한 2차 한글미해득 진단검사 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들이 온한글 시스템에서 정확하게 한글 해득 수준을 진단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한글 지도가 중요하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1학년뿐만 아니라 한글 미해득 의심학생, 다문화학생 등 한글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한글교육을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