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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임시정부 수립 전과 후, 헌법으로 이해하는 임시정부에 대해 배운 후 전시관을 탐방했다. 일제 강점하에서 임시정부가 우리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를 느낀 시간이었다.
그런후 모둠을 편성해 임시정부 헌장의 가치를 현재 사회 이슈와 연계해 오늘날 필요한 세부 조항을 제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0정 학생은 "그동안 책에서만 배웠던 임시정부 헌장을 독립기념관에 직접 와서 보고 들으니 신기해요. 친구들과 임시 헌장을 제정해 보는 시간이 가장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학생생활규정을 제정해 본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학생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친구들과 모둠활동을 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