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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이기병 충남재향경우회장은 '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대한 정보공유와 추진 활동 등을 논의하였다.
이후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지자체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1,300여명의 충남경우회원 모두 하나로 힘을 합쳐 유치 추진활동을 펼치자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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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충남재향경우회장은 "경찰교육기관에 대한 특화타운과 이를 위한 위한 폴리스메디컬타운 등 도시개발이 형성되어 있는만큼, 이에 대한 모든 관리와 환경 등을 고려할 때 아산시에 설치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여론으로써, 경우회원 모두는 이에 적극 지지한다. " 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우회 관계자는 "예산과 남원과의 경쟁이 치열해진만큼 이제 2차평가는 아산시가 타 지자체와 직접 비교되게 되었다." 면서, "누가봐도 아산시 경찰종합타운에 유치되어야 한다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2중앙경찰학교는 연5천여명의 교육생을 수용하는 대규모 교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국 47개 지자체의 신청을 거쳐 지난 9월 20일 1차 후보지로 아산, 예산, 남원 3곳이 선정되었으며, 2차평가(정성)를 거쳐 11월 내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