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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담고 있는 식물, 색으로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여는 이번 특별전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업한 순회 전시로 식물을 통한 천연염료의 활용과 변화 과정 등을 소개한다.
연구소는 생동감 있는 전시 연출을 위해 천연 염색천 및 매염제 등을 실물로 전시하고, 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상에 색을 입히다 △색으로 계급을 표현하다 △색의 대중화 시대가 열리다 △환경을 생각하다 △오방정색 계열로 들여다본 우리 염료식물 △우리 색을 찾다 △염료식물 알아보기(스탬프 체험코너) 등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천연 염색을 통해 식물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운영뿐만 아니라 목공예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 등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