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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은 주요 먹거리인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원산지 거짓 표시, 부정·불량 유통 등을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고자 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원산지 거짓 여부 판별을 위한 유전자 검사도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이며, 초중고 학교 급식 납품업체를 포함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 △보관 기준 미준수 행위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상습·고의적 불법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한 사법 처리 및 행정 처분을 확행해 투명하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내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무엇보다도 축산물 취급 업소에서 자발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