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부 총 83명이 출전했으며 화흥초는 남자부와 여자부에 모두 출전하여 휼륭한 성적을 기록하며 그간의 노력을 빛냈다.
화흥초는 남자부에서 1위, 2위, 6위, 8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고, 여자부에서는 2위, 3위, 4위, 7위, 10위, 12위, 15위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박승기 학생은 "우승할지 몰랐고, 그 동안 지도해 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승기 학생의 인터뷰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화흥초 학생들이 쏟은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화흥초는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3개월간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화흥초 교감 채동석을 비롯한 골프 코치, 완도파크골프 교육이사, 담당교사와 함께 팀을 이뤄 학생들을 지도했다.
티샷, 어프로치, 퍼팅 등 경기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익히기 위해 중간놀이, 방과 후 시간과 주말을 활용하여 학생들은 꾸준히 연습에 임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동심과 경기 규칙을 준수하는 태도를 배양하며, 파크골프에 대한 자신감을 쌓아갔다.
최경석 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렇게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더 커졌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