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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실에서 불이 난 상황을 설정하고,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실재 화재 발생에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훈련이었다.
학생과 교직원이 화재 현장을 목격하여, 소방서에 신고하고 교내 화재경보기 작동 및 방송을 통해 화재 안내를 하였다.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의 대피유도와 행정실 교직원은 서고 중요문서를 반출하고, 화재 진압과 부상학생 응급조치 등을 진행했다.
서산소방서 소방관은 “학생들이 신속하게 이동해주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동 시 허리를 좀 더 숙여 유독가스를 마시지 않도록 좀 더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심폐소생술 교육 중 전교생이 경청하고, 과정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 안전문제에 대해 잘 대응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강평을 했다.
2학년 한○○ 학생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시 대처 자세와 안전이동로를 익힐 수 있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부상자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