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2023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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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2023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연수 진행
  • 입력 : 2023. 03.20(월) 21:25
  • 류제석 기자
[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류제석 기자 =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하) Wee센터는 3월 17일 본관 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사업 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성장기 학생이 흔히 경험하게 되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과 자살위험 등 위기학생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여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1, 4학년 및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3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1차 검사가 학교에서 진행되고,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여 상담 및 치료지원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개입·조치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전반적인 이해, 구체적인 진행 방법, 주요 개선사항과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혁선 교육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진행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심층평가 미동의율이 놓아 위기학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검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통해 4월에 있을 2차 심층평가에서 학부모의 동의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