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한국서부발전,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 협약

사회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한국서부발전,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 협약
-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 갖춰
  • 입력 : 2022. 05.25(수) 20:09
  • 류제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한국서부발전은 25일 재난상황을 대비한 재난관리자원의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류제석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김민규)와 한국서부발전(안전경영실장 김평기)은 25일 재난상황을 대비한 재난관리자원의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상호협력을 위한 상시 비상연락망 구축 및 재난관리자원 보유현황 공유 △재난발생시 재난관리자원 응원협조 △재난상황에 대비한 합동 응원훈련 실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이상기후로 인하여 풍수해·지진 등의 자연재해의 위험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들이 서로 상호협약을 맺으므로써 재난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것에 목적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DRSS)'를 통해 효율적인 자원관리와 필요시 자원응원·요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 좀 더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김민규 지사장은 "한국서부발전과 협약을 맺은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태풍·집중호우 등의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시에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재난관리자원을 신속히 확보 및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면서"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와 더불어 안정적인 영농급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