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온돌봄과 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열었다 - 5월 21일 공주교대서 배움자리 개최 운영 절차와 점검 사항 및 정보공개 등 실무 다뤄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
| 2026년 05월 21일(목)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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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움자리는 초등 온돌봄과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운영 절차, 점검 사항 청렴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 온돌봄 및 중등 방과후학교 현장지원 방향 운영 시 유의 사항 자유수강권 운영 점검 누리집 정보공개 목록 등 실무적인 안내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청렴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며 공공성 확보에 뜻을 모았다.
2026학년도 현장지원단은 지역별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주무관 교사 등 총 70명의 교육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 온돌봄과 중등 방과후학교로 영역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보다 전문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현장지원단은 각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점검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현장의 개선 요구사항 청취 등을 수행하며 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미경 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활동 하나하나가 학교 현장의 신뢰를 쌓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통해 온돌봄과 방과후학교가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교육 현장에 신속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투명한 운영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충남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 온돌봄과 중등 방과후학교를 분리하여 전문성을 다지고, 70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가동한 것은 대단히 실효성 있는 조치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중심의 장학 활동이 활성화될 때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